(시 창작) 사회초년생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를 적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네요,,, 내일부터는 또 영하로 떨어진다구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힘이 되어줄만한 시는 어떻게 적으면 될지 고민고민하다가 한번 적어봤어요~~ㅎ.ㅎ

위로를 받아도 좋구 힘이 되어도 좋구 제 시를 읽고 삶의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자존감,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하니까요!

자, 그럼 제 시를 한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사회초년생들 화이팅!!!!~~)

 

 

사회 초년생들에게 보내는 시

새로운 길을 걷는 너에게,
미지의 세계는 언제나 불안해.
하지만 그 한 걸음,
작지만 소중한 시작이란 걸 잊지 마.

아침의 첫 햇살처럼,
두려움 속에 작은 희망을 키워.
실수와 실패는,
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테니까.

동료의 웃음 속에서,
우정의 의미를 발견할 거야.
서로의 손잡고 나가면,
어두운 길도 함께 밝아진단다.

어떤 날은 외롭고 힘들겠지만,
너의 꿈은 언제나 너와 함께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마음을 지켜나가길.

시간이 흘러 너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날이 올 거야.
비바람을 뚫고 나아가,
무지개를 만나는 그 순간까지.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아,
나 자신을 믿고 한 발 한 발 나아가.
너의 열정과 용기,
세상을 밝혀줄 빛이 될 거야.